광고예산은 “월 100만원을 써보자”보다 목표 매출과 감당 가능한 ROAS에서 역산하는 편이 관리하기 쉽습니다. 단, 목표 ROAS는 상품의 손익분기 ROAS보다 높아야 광고비를 쓰고도 이익을 남길 수 있습니다.
전체 매출과 광고 매출을 분리
월 매출 목표가 3,000만원이라고 해서 전부 광고로 만들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연 유입과 재구매 예상 매출을 뺀 뒤 광고가 담당할 목표 매출을 정하면 필요 예산이 더 현실적으로 계산됩니다.
목표 ROAS는 손익에서 출발
경쟁사가 ROAS 400%를 목표로 한다는 이유로 그대로 따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상품의 광고 전 기여이익률로 손익분기 ROAS를 구하고, 그 위에 목표 이익을 확보할 수 있는 수준을 설정하세요.
월 예산을 일 예산으로 나누기
월 예산을 30일로 단순 나누는 것보다 요일별 수요 차이를 반영하면 좋습니다. 매출이 집중되는 요일에 예산을 더 쓰되, 예산 확대 후 CPA와 CVR이 악화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예산 확대는 단계적으로
광고가 수익성을 보인다고 예산을 한 번에 크게 늘리면 더 낮은 의도의 트래픽까지 구매하면서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단계적으로 늘리고 각 구간의 한계 ROAS를 확인하세요.
계산할 때 자주 하는 실수
- 목표 매출 전부를 광고 매출로 가정하는 것
- 손익분기 ROAS보다 낮은 목표를 설정하는 것
- 예산 확대 시 효율이 그대로 유지된다고 가정하는 것
- 요일과 재고 상황을 무시하고 균등하게 지출하는 것
자주 묻는 질문
월 광고예산은 매출의 몇 %가 적당한가요?
상품 마진과 목표 ROAS에 따라 달라집니다. 매출 비율보다 손익 기준으로 역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광고예산을 늘릴 시점은 언제인가요?
현재 캠페인이 목표 이익을 만족하고 재고·운영이 추가 주문을 감당할 수 있을 때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셀러한줌은 판매 의사결정에 필요한 계산 공식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합니다. 플랫폼 수수료·정책·세무 기준은 바뀔 수 있으므로 실제 적용 조건은 각 판매자센터와 공식 안내를 최종 확인하세요. 최종 업데이트: 2026년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