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비가 300원 또는 500원 올랐을 때 판매가도 똑같이 300원·500원만 올리면 기존 마진이 완전히 유지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판매가에 비례하는 수수료가 있으면 가격 인상분에도 추가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배송비 인상분을 주문비용에 먼저 추가
기존 평균 택배비와 새 택배비의 차이를 구해 상품별 주문 비용에 반영하세요. 합포장 비중이 높은 상품은 주문당 평균 인상액이 단순 계약단가 인상액보다 작을 수 있습니다.
기존 순이익을 유지하는 가격 역산
기존 주문당 순이익을 목표값으로 두고 새 배송비를 넣어 필요한 판매가를 계산하면 됩니다. 수수료가 판매가 비례 구조라면 단순히 택배비 인상액만 더하는 것보다 조금 더 높은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가격을 못 올릴 때 대안
묶음 판매 비중 확대, 무료배송 기준금액 상향, 포장 규격 최적화, 택배 계약 재협상 등을 검토하세요. 고객 체감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배송비 비율을 낮추는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상품별 배송비 민감도 구분
저가 단품은 배송비 인상에 민감하고 고가·묶음상품은 상대적으로 영향이 작습니다. 모든 상품을 같은 비율로 인상하기보다 배송비가 마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SKU부터 우선 점검하세요.
계산·운영할 때 자주 하는 실수
- 택배비 인상액만 판매가에 그대로 더하면 마진이 같다고 생각하는 것
- 합포장 비중을 고려하지 않는 것
- 모든 상품 가격을 같은 비율로 올리는 것
- 무료배송 기준금액 조정을 검토하지 않는 것
자주 묻는 질문
택배비 500원 오르면 판매가도 500원 올리면 되나요?
판매가 비례 수수료가 있으면 기존 이익을 완전히 유지하려면 500원보다 더 큰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가격 인상 대신 배송비를 별도로 받을까요?
고객 전환율과 경쟁 상품 조건, 플랫폼 정책을 함께 고려해 무료배송과 유료배송 시나리오를 비교해보세요.
셀러한줌은 판매 의사결정에 필요한 계산 공식과 운영 기준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합니다. 플랫폼 수수료·정책·세무 기준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적용 조건은 각 판매자센터와 공식 안내를 최종 확인하세요. 최종 업데이트: 2026년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