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 1만원에 30%를 더해 13,000원에 판매하면 이익은 3,000원이지만 판매가 기준 마진율은 약 23.1%입니다. 여기에 수수료와 배송비까지 있으면 실제 마진율은 더 낮아집니다.
같은 30%라도 기준이 다름
마크업은 원가를 기준으로 이익을 더하는 방식이고 마진율은 판매가에서 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가격표를 만들 때 두 용어를 섞으면 목표보다 낮은 가격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판매는 추가 비용이 더 많음
상품 원가 외에도 수수료, 배송, 포장, 광고비가 있으므로 단순 마크업만으로 판매가를 정하기 어렵습니다. 먼저 모든 주문비용을 더한 뒤 목표 판매가를 역산하세요.
목표 마진율을 역산하는 이유
수수료가 판매가에 비례하면 판매가가 바뀔 때 비용도 바뀝니다. 따라서 비용합계에 단순히 30%를 더하기보다 1−수수료율−목표마진율 같은 구조로 역산하는 방식이 정확합니다.
팀·엑셀 용어 통일
여러 사람이 상품 가격을 관리한다면 “마진율”을 순이익/판매가로 정의하는지, 광고비 포함 여부는 무엇인지 문서로 고정하세요. 같은 단어를 서로 다른 뜻으로 쓰는 오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
계산·운영할 때 자주 하는 실수
- 마크업률과 마진율을 같은 의미로 사용하는 것
- 원가에 30%를 더하면 마진율도 30%라고 생각하는 것
- 수수료와 배송비를 마진 계산에서 제외하는 것
- 팀원마다 마진 정의가 다른 상태로 가격표를 공유하는 것
자주 묻는 질문
원가 1만원에 마진 30%를 남기려면 얼마에 팔아야 하나요?
다른 비용이 없다고 가정해도 판매가 기준 마진율 30%를 원하면 약 14,286원이 필요합니다. 실제 판매에서는 수수료와 배송비까지 포함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마진율에 광고비도 포함해야 하나요?
광고 전 마진과 광고 후 마진을 따로 계산하면 가격 구조와 광고 성과를 동시에 보기 좋습니다.
셀러한줌은 판매 의사결정에 필요한 계산 공식과 운영 기준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합니다. 플랫폼 수수료·정책·세무 기준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적용 조건은 각 판매자센터와 공식 안내를 최종 확인하세요. 최종 업데이트: 2026년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