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배송은 고객에게 배송비를 청구하지 않는 방식일 뿐, 판매자에게 택배 비용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무료배송 상품은 판매자 부담 배송비를 주문당 변동비로 넣어야 정확한 마진이 나옵니다.
무료배송 판매가를 정하는 기본
기존 24,900원 + 배송비 3,000원 상품을 27,900원 무료배송으로 바꾼다고 해서 이익이 정확히 같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수수료가 판매가 기준으로 계산되면 판매가 상승에 따라 수수료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합포장 가능 상품은 평균 배송비 사용
한 주문에 여러 개가 함께 판매되는 상품은 개당 배송비를 3,000원으로 잡으면 마진을 과소평가할 수 있습니다. 최근 주문 데이터를 기준으로 총 택배비를 총 판매 수량 또는 주문 수로 나눠 평균값을 사용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무료배송과 전환율의 관계는 실험으로
무료배송이 전환율을 높일 수 있지만 모든 상품에서 같은 효과가 나는 것은 아닙니다. 무료배송 전후의 CVR, 객단가, 주문당 이익을 함께 비교해야 실제 총이익 개선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도서산간·반품 배송비도 별도 고려
평균 배송비와 예외 배송비가 큰 상품은 기타 비용으로 안전 여유를 두거나 지역 추가 배송비 정책을 확인하세요. 반품 시 왕복 배송비 부담 구조도 마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계산할 때 자주 하는 실수
- 무료배송을 비용 0원으로 계산하는 것
- 수수료 변화 없이 판매가에 배송비만 더하는 것
- 합포장 효과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것
- 반품 배송비를 평균 손실에 포함하지 않는 것
자주 묻는 질문
무료배송 판매가에는 배송비를 그대로 더하면 되나요?
수수료가 판매가에 비례할 수 있어 단순 합산보다 마진 계산기로 새 판매가의 순이익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건부 무료배송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객단가와 합포장률을 기준으로 무료배송 주문의 평균 배송비를 산출해 시나리오별로 비교하세요.
셀러한줌은 판매 의사결정에 필요한 계산 공식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합니다. 플랫폼 수수료·정책·세무 기준은 바뀔 수 있으므로 실제 적용 조건은 각 판매자센터와 공식 안내를 최종 확인하세요. 최종 업데이트: 2026년 8월 28일.